루아봉봉 비치 플립플롭 슬리퍼
뜨거운 백사장에서 여름을 누리는 방법
필수템 플립플롭이죠.
한 여론조사기관에서 설문한 바에 따르면 코로나가 종식된 뒤에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이 여행이라네요. 하긴 그동안 많이 억눌리긴 했어요. 자의반 타의반 집콕할 수 밖에 없었죠. 집 떠나는 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좀이 쑤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여름은 좀 각별하게 준비하려고 합니다. 아직 코로나를 물리친 것은 아니지만 가까운 바다에 가서 발이나 한 번 담궈보려고요. 우선 이 플립플롭부터 사구요. 헤헤 ♬♪
안녕 바다, 안녕 하늘
바다를 보고 맨발로 달려가다가
화상입은 적이 있어요.
사랑도 그런 것 같아요.
너무 서두르면 내상이 깊죠.
바다의 블루
밤의 블랙
백사장의 화이트
3가지 색상으로 개성을 뽐내세요.
※ 운동화 아닙니다. 슬리퍼입니다. 과도한 활동으로 끈이 빠질 수 있어요.
※ 화면 밝기에 따라 색상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사이즈에 따라 5mm 내외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INFORMATION
소재
마이크로어블보드, 합성고무
사이즈
235mm, 245mm
기타 안내
※ 사이즈 측정은 재는 방법에 따라 1~3cm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매장 조명이나 모니터 해상도 등에 따라 색상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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