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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소개

제주도에 있는 '제스토리' 소품샵과 온라인 '제주베스트'는 제주 핸드메이드 작가 300팀의 상생 플랫폼입니다.

제스토리에서 몇년 간 플리마켓을 운영하면서 제주소품 작가들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당시 기존시스템은 주로 위탁시스템으로 한달 후에 판매된 납품소품의 금액만 받는 것으로, 작가들에게는 불안한 요소였습니다.

그래서 안정적인 시스템을 마련해 보고자 제스토리에서 세 가지 원칙을 갖고 시작한 것이 지금은 핸드메이드 소품 시장의 최대방문자를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 운영원칙 ]
1) 전액 선지급으로 작가들의 안정을 꾀하자
2) 작가들과 끊임없는 소통으로 기획, 제작 회의를 하자
3) 마감일을 없애 각자 행복한 상황을 유지하게 하자

행복하게 만들어서
행복하게 판매하고
행복하게 사 가시는 구조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몇가지 특징적인 것들 중에는,


✔ 해녀복으로 만든 소품들이 있습니다.

제주도에는 매년 입었었던 해녀복들이 버려지거나 소각되고 있었습니다. 서귀포시청의 요청으로 시작된 폐해녀복 업사이클링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폐해녀복이 제스토리를 통해 소품으로 재활용되고 있어, 지금은 모아지는 해녀복은 작은 크기도 버려질 일이 없습니다. 수십종의 제주를 상징하는 소품의 부품으로 활용되기 때문입니다.

 현직해녀가 만드는 소품으로서의 테왁과 망사리가 지속적으로 만들어져 여러작가의 콜라보레이션 소품들과 융합하여 새로운 소품으로 탄생하고 있습니다.

 지난 40년간 테디베어를 만들어 오신 테디베어 작가분과 제주를 상징하는 고급스러운 소품으로 테디하르방, 테디해녀, 테디규리 등 테디제주 캐릭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인형, 문구, 석고방향제, 골프용품, 도자기 등 다양한 제품들에 40년 장인의 숨결이 불어넣어지고 있습니다.

들국화그룹의 제주도의 푸른밤, 매일그대와 등을 작사,작곡 노래한 가수 최성원과 제주를 대표하는 오르골과 제주노래를 만듭니다.

그외, 한 소품에 4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만드는 등 기존에 하지않던 방법으로 제주를 상징하는 감성소품들을 만들어 갑니다.

제주소품은 기념품에 그치지 않고 문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다름을 추구합니다.
소품작가 플랫폼 제주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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